울산 교육 시설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복만 교육감의 사촌 동생을
체포하면서 검찰 수사가 울산 교육계 전반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지검에 따르면 어제(6\/25) 검찰에 체포된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의 사촌동생 김 모씨는
울산과학관 등 시교육청 시설 신축과 관련해
수천 만원이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교육감의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지방 선거에서
미디어 팀장을 맡는 등 핵심참모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검찰 수사가 어느 선까지
미칠 지 교육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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