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검찰청은 오늘(6\/26)
특급호텔 내 카지노에서 사기도박을 하게 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한
혐의 등으로 카지노 회장 53살 김모 씨와
경영관리 임원, 딜러 등 15명을 적발해 4명을
구속 기소하고, 9명을 불구속 기소, 2명을
약식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대구의 한 특급호텔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바카라 도박을 하는 내외국인을
상대로 특수카드를 이용해 승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25억 1천여 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카지노에서 칩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특급호텔 명의로 16억 원 상당의
신용카드 거래를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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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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