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재난 통신공조망 구축

최익선 기자 입력 2014-06-27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에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이 하나의
통신망 안에서 정보를 주고 받으며
일사불란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조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울산소방본부와
육군 제27사단,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만공사 등과 재난공조망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이들 각 기관들은 주파수와
통신 방식이 달라 무전 소통이 불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재난 신고가 들어올 경우 각 기관들의 상황실에서 무전기를 통해 실시간 상황을 파악, 신속한 공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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