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조선 산업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6-27 00:00:00 조회수 0

◀ANC▶
금융 위기 이후 국내 조선업계가
불황의 늪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선업계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내일(6\/28) 조선해양의 날을 맞아
유영재 기자가 국내 조선업을 점검했습니다.
◀END▶
◀VCR▶
세계 1위의 생산 능력을 자랑하는
현대중공업.

CG)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곤두박질 쳤던
선박 수주량은 빠르게 소진될 뿐
늘어나지 않아
앞으로 2년치 작업 물량만 남겨 두고 있습니다.

예전 같은 호황기를 다시 맞을 수 있을지
낙관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INT▶ 강규홍 \/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분원장

각종 국제 규제도 강화되면서
선주들은 환경 오염과 연료 소모가 적고
보다 안전한 선박을 원하는 등
주문형태도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INT▶ 송기종 \/ 현대중공업 기술기획팀
"친환경, 에너지 적게,

고유가 지속으로 해양 자원을 개발하는
해양플랜트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미국과 유럽에 비해
아직까지 기술 수준이 2년 이상 뒤쳐져 있어
기술 격차도 줄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S\/U▶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계 조선*해양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느냐에 따라
국내 조선 산업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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