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29) 오후 2시 50분쯤
현대백화점 울산 동구점 3층 에스컬레이터에서
1살 김 모양이 손가락 두 개가 끼여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백화점 측이 사고가 난 뒤에도
경찰과 119에 신고하지 않아
사고를 은폐하려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백화점 측은 긴급한 상황이어서
고객 차를 이용해 다친 여자아이를 병원으로
옮겨 봉합 수술을 받게 했으며, 사고 직후
에스컬레이터 작동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에스컬레이터에 기계적 결함이 있는지,
백화점 측이 안전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등의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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