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3파전..송철호 출마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6-30 00:00:00 조회수 0

◀ANC▶
새누리당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박맹우, 김두겸, 이혜훈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박기준 변호사는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지 못하고 컷 오프됐으며
야권에서는 송철호 변호사가
이번주안에 출마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새누리당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경선에서 박기준 변호사가
컷 오프됐습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을 신청한 4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와 지난 주말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사는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 컷 오프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새누리당 7,30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박맹우 전 울산시장과
김두겸 전 남구청장.
이혜훈 전 최고위원으로 압축됐습니다.

특히 울산시장 경선에서 컷 오프된
김두겸 전 남구청장은
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고도 국회의원 보궐선거 컷 오프를
통과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들 세명을 대상으로
조만간 여론조사와
상대후보와의 경쟁력 등을 종합해
공천자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야권에서는 송철호 변호사가
무소속 시민후보로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이번 주 안에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과 통합진보당 울산시당도
후보를 낼 지를 고민하고 있지만
후보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어서
이번 보궐선거는 새누리당 후보와
송철호 무소속 단일후보와의
맞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