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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995년 민선 1기 출범을 시작으로
지난 20년 동안 눈부신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민선 1기부터 5기까지 울산의 민선시대를
유영재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
◀END▶
◀VCR▶
1995년 7월 울산 민선 1기 첫 수장은
심완구 시장이었습니다.
울산은 2년 뒤인 1997년 경남도에서 분리돼
전국에서 여섯번째 광역시로 승격됐습니다.
광역시 위상을 갖추기 위해
도로와 교통, 상*하수도, 항만, 공항 등
사회간접자본에 투자가 집중됐습니다.
심완구 시장이 연임한 민선 2기.
◀INT▶ 심완구
울산광역시를 일궈낸 저력으로 2002
월드컵과 2005 전국 체전 유치를 비롯해
신항만 건설, 오토밸리 조성 등으로
산업수도 면모를 갖춰나갔습니다.
민선 3기는 박맹우 시장이
바통을 넘겨 받았습니다.
이 시기 가장 주목할 성과는
에코폴리스 울산 선언입니다.
광역시 승격 당시 오염의 강, 태화강은
1급수의 본래 모습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INT▶ 박맹우
태화강 생태공원과 울산대공원 2차 시설이
잇따라 개장하며 울산이 생태 도시로
발돋움합니다.
민선 4기에는 100만명 수준에 머물던 인구가
드디어 110만명을 돌파했고,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혁신도시가 첫 삽을 뜨는 등
생태 환경과 시민 삶의 질 모두
크게 향상되는 도약의 시기를 맞이합니다.
민선 5기는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는 시기였습니다.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연간 수출 1천억 달러를 돌파했고,
울산 공업센터 50주년 기념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전국 최대의 봄꽃 축제와
영남알프스 둘레길 등
울산은 다른 지역 부럽지 않는
휴식과 레저의 도시로 탈바꿈했습니다.
◀S\/U▶ 울산 민선 6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시장이 어떤 시정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울산의 모습을 바꿔 놓을지
시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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