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광역시 민선 6기가 내일(오늘)
출범합니다.
12년만에 새 수장을 맞는 만큼 시민들의
희망과 기대감도 높은데요,
김기현 시장 당선인은 시민과의 소통을
주제로 간소한 취임행사를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갑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민선 6기 김기현 울산 광역시장 당선인이
꼬리표를 떼고 120만 시민의 수장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습니다.
기대 만큼이나 그의 행보는 처음부터
파격적입니다.
김 당선인은 겸손과 소통을 주제로 한
무비용 취임행사를 한 뒤 공식임기에
들어갑니다.
오전 9시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한 뒤 사무 인수인계서에
서명하고,
이어 노인복지회관에서 부인 이선애씨와
함께 배식봉사활동을 한 뒤 오찬을 함께하고, 오후에는 시민 200명과 온라인 대화를 하는 게 취임행사의 전부입니다.
◀INT▶김기현 시장 당선인
하지만 김기현 시장이 되는 순간부터
그의 말처럼 여론의 질책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과거 패러다임을 깨고 창조의 틀로 울산을
재건하겠다며 내건 7대 분야, 40개 공약의
열매를 따는 일이 만만치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선 6기 출범을 앞두고 벌써부터 많은
주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INT▶김교학 남구주민회 대표
섬김과 봉사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김기현 당선인의 각오는 직접 구상한
집무실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S\/U)김기현 시장 당선인이 근무할
집무실입니다.
시장 명패도 없이 유달리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김기현 당선인이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