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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보궐선서 공천 컷 오프를 통과한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밤사이 공천 신청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보궐선거 공천권은
박맹우 전 울산시장과 김두겸 전 남구청장의
맞대결로 결정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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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새누리당 남구을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 컷 오프를 통과한
이 전 최고위원은
3선 시장과 재선 구청장 출신 후보와
100% 여론조사로 경쟁을 하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공천 신청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기준 변호사의 공천 컷 오프에
이혜훈 전 최고위원이 공천 신청을
철회하면서 새누리당 보궐선거 공천 경쟁은
박맹우 전 울산시장과 김두겸 전 남구청장의
맞대결로 좁혀졌습니다.
경선방식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100% 여론조사로 결정되며
경선시기는 이번 주말이 유력합니다.
박맹우, 김두겸 두 후보 측은 일단 양자대결로
좁혀진만큼 이번 주말까지 사활을 건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송철호 변호사가
무소속 시민후보로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이번 주 안에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과 통합진보당 울산시당도
후보를 낼 지를 고민하고 있지만
후보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어서
이번 보궐선거는 새누리당 후보와
송철호 무소속 후보와의
맞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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