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지역 멸종위기 산지습원 발견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7-01 00:00:00 조회수 0

울산생명의 숲은 울주군 화장산 산불피해
복구 지역에서 환경부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산지습원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산지습원은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위열공김취려묘
남.북서쪽 사면에 위치해 있으며
환경부 멸종위기종인 꼬마잠자리,
자주땅귀개와 함께 울산시 보호종인
끈끈이주걱 등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울산생명의 숲은 습지의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며 산불 복구를 위해 심어진
편백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겨심어 습지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생명의 숲 사이트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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