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김두겸 사활건 일전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7-01 00:00:00 조회수 0

◀ANC▶
7,30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새누리당 공천은 박맹우 전 울산시장과
김두겸 전 남구청장 간의
양자대결로 치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두 후보는 모두 승리를 자신하며
사활을 건 한판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새누리당 보궐선거 공천 경쟁은
결국 박맹우 전 울산시장과
김두겸 전 남구청장의 빅매치로 압축됐습니다.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여론조사 경선 방식에 반발해
공천 신청을 전격 철회했고,
박기준 변호사는 공천 경쟁에서 탈락했습니다.

맞대결이 확정된 박맹우, 김두겸 두 후보는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사활을 건 한판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박기준 변호사를 선대본부장으로 영입한
박맹우 후보는 김두겸 후보가 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점을
강조하며 깨끗하고 능력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INT▶ 박맹우 새누리당 보궐선거 후보

김두겸 후보는 자신의 선거법 위반 문제는
아직 법적 다툼이 남아있다며
박맹우 후보는 시민과 약속한
3선 임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고
맞받았습니다.

◀INT▶ 김두겸 새누리당 보궐선거 후보

경선방식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100% 여론조사로 이번 주말에 실시됩니다.

S\/U)
한달 앞으로 다가온 보궐선거.

한때 정치적 동지에서 이제는 경쟁자로
바뀐 두 후보의 대결이
누구의 승리로 끝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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