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민선 6기 출범> 품격.창조 & 도약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7-01 00:00:00 조회수 0

◀ANC▶
품격과 창조를 핵심 키워드로 한 민선
6기가 출범했습니다.

시민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소박한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한
김기현 울산시장은 과감한 혁신과 도전으로
변방도시 울산을 세계적 도시로
올려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선 6기 취임식 표정과 의미를 두 기자가
집중 보도합니다.
◀END▶
◀VCR▶
스튜디오>
소형 전기차를 타고 취임식장에 들어온
김기현 시장은 소박하지만 비장한 각오로
시민들과 첫 대면을 했습니다.

형식을 타파하고 내실을 다지겠다는 의지가
엿보인 취임식 표정, 먼저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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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취임 첫 날.

김기현 신임 울산시장은 고급 승용차 대신
친환경 소형 전기 자동차를 타고
울산시청으로 출근했습니다.

시청 광장에 마련된 취임 행사장은
단상 하나와 음향기기 만으로
간소하게 꾸며졌습니다.

외부 인사를 대거 초청해
떠들썩하게 치렀던 과거의 취임식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INT▶ 울산시장

취임 선서 후 김 시장은
곧바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집무실은 예산 절감을 위해 시장 명패를 없애고
최소한의 사무기기만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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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으로서 처음 시민들을 만난 자리는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였습니다.

부인 이선애씨와 함께 배식봉사와 식사를
함께 하며 어르신들의 얘기를 경청했습니다.

◀INT▶ 어르신

시민 200명과 가진 만남의 자리에서는
김 시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사회를 봤습니다.

사전에 질문을 받지 않고 즉문즉답 방식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SYN▶ 시민
◀SYN▶ 시장

◀S\/U▶ 신선한 출발을 보인
김기현 울산시장이 앞으로 펼쳐질
4년 임기 동안 어떤 남다른 행보를 보여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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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유례없이 소박하고 간소한, 그렇지만
자신의 엄중한 소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김기현 시장에 대해 시민들의 기대가
어느때보다 높은데요,

이제부터는 숱한 난제와 도전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고 결과에 따라 엄중한 평가도
받아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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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시장의 민선 6기 핵심 키워드는
품격과 창조로 압축됩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습니다.

김기현 시장은 이를위해 일자리 창출과
기존산업 고도화,신성장 동력 육성이 필수적
이라며,

8월초 부분인사를 포함한 조직개편과 함께
민관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창조경제 기획단을 구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광역시장

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노동특보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 임명하겠다며, 구체적인 시기는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취임사에는 창조와 품격,희망이 살아있는
울산을 위한 5가지 시정방향도 제시됐습니다.

오일허브 육성을 통한 글로벌 산업거점 도약,
서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 품격 문화도시 건설 등이 그것입니다.>

◀INT▶김기현\/\/ 울산광역시장
(도도하게 흐르는 태화강처럼.시대적 사명을
다하겠다. 취임사)

산업도시 울산은 지금 엄청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내수부진에다 수출이
2년연속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곳간이 비어가고
있습니다.

품격과 창조를 바탕으로 울산을 한 단계
더 도약시겠다는 민선 6기의 잠재력이
어디 까지인지, 시민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지켜볼 것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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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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