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7\/2)
월드컵 원정응원을 가자며
인터넷 카페 회원들에게 돈을 받아 챙긴 뒤
잠적한 혐의로 운영자 31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11월 한 인터넷 사이트에
월드컵 원정응원단 카페를 개설한 뒤
회원 19명으로부터 9천500만원 가량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회원들로부터 받은 돈 일부를
실제 여행사에 송금했지만 3천800여만원은
생활비와 빚을 갚는 데 쓴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6월13일 잠적했다는 내용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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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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