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파견 근로자 수가 가장 많은 회사는
현대중공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300명 이상의 근로사업장
2천9백여 곳을 조사한 결과, 현대중공업의
간접 고용 근로자 수는 4만7백여명으로
기간제 포함 정규직 2만7천여명의 1.5배이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소재 기업 가운데 간접 고용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세진중공업으로
전체 근로자 3천4백여명 가운데 87.8%인
3천여명이 하청과 파견, 용역 근로자로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간접고용 비중이 높은 곳은
신한기계 82.4%, 현대미포조선 71.5%
베바스토동희 62.6%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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