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문화제 국비 부정사용 의혹..차질 우려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7-02 00:00:00 조회수 0

처용문화제추진위원회 사무국이
국비 부정사용 논란에 휩싸이면서
처용문화제 축제 운영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2년부터 2년동안
처용문화제 추진위가 '아시아 퍼시픽 뮤직
미팅'의 국비 정산 일부를 허위로
작성한 것이 드러남에 따라 다음주 울산에서
감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문화체육부가 오는 10월 개막하는
처용문화제 국비 3억 원을 현재까지 지급하지
않는 가운데 감사 결과 예산 부정 사용이
드러날 경우 최대 5년 동안 국고보조금이
중단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됩니다.

처용문화제 추진위 사무처장은
지난 2012년 행사 당시 식비를 부정 처리하고
에이팜 사업 예산을 허위로 작성한 것이
내부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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