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등록을 1주일여 앞두고
송철호 변호사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새누리당 대 무소속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은 오늘(7\/2)
오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일색의 울산에서 유쾌한
견제를 할 수 있는 힘있는 야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7.30 보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철호 전 위원장은 일부 시민.노동단체들의 무소속 시민후보 출마 권유가 있어 새정치
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7.30 남구을 보선은 치열한 경선전을
벌이고 있는 새누리당 박맹우,김두겸 두
예비후보중 승자와 무소속 송철호 예비후보의
대결로 압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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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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