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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30 남구 을 보궐선거는 무소속의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과 새누리당
후보간 맞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송철호 전 위원장은 새누리당
일당 독주를 막기 위해 무소속 범야권 시민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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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이 침묵을
깨고 범야권 무소속 시민후보로 7.30 보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철호 전 국민고충 처리위원장은 새누리당의
일당 독주를 막고 울산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4가지 유쾌한 견제로, 더 행복한 울산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새정연 탈당..무소속 시민후보 협의할 것)
송 전위원장은 지난 1992년 총선때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과 맡붙은 것을 시작으로
총선 4차례, 시장 두 차례 등 모두 6번
출마했지만 지역주의의 벽을 깨지 못하고
모두 낙선했습니다.
송 전 위원장의 무소속 시민후보 출마와
관련해 야권과 시민단체,노동계는 아직 최종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 박맹우,김두겸
두 예비후보는 오는 4.5일 이틀동안 실시될 100% 여론조사 경선을 앞두고 사활을 건
득표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는 2개 기관에서 각 천 명을 샘플로 진행되며, 일요일인 오는 6일 중앙당에서
결과를 발표합니다.
S\/U)7.30 보선 후보등록을 일주일 앞두고
새누리당의 최종 공천자가 누가 될 지,
송철호 변호사의 6전 7기가 가능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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