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주년을 맞은 '2014 울산고래축제'가
오늘(7\/3) 저녁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울산시 남구 장생포와
태화강 둔치 일원에서 계속됩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시기를 늦춰 개막한
울산 고래축제는 '고래 안에 울산 있다'라는
주제와 40여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장생포 고래박물관 앞에서는 100m 길이의 '고래대왕행차' 퍼레이드를 비롯해
구한말 포경전진기지였던 장생포와 고래와의
특별한 인연을 기념한 공연 '러시아의 날'도
선을 보입니다.
또 고래박물관 옆에서는 하루 두 차례 출항하는 고래바다여행선을 타고 돌고래 떼를
눈 앞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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