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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울산 고래축제가
오늘(7\/3) 개막했습니다.
옛 포경전진기지이자 전국에서 유일한
고래특구인 장생포와
태화강 일원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이번 축제는 울산과 고래의 각별한 인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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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실대는 파도 위로 모습을 드러낸 돌고래떼.
힘차게 솟구쳐 올랐다가 물 속으로 잠기기를
쉴 새 없이 반복합니다.--
'고래 가득한 울산'을 주제로 고래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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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여 울산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예정보다 2달여 늦게
개막한 이번 축제는
선사시대 고래잡이, 고래마을 체험장과
고래대왕 퍼레이드 등 35개의 전시 체험 행사로
채워집니다.
◀INT▶ 최낙은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
"금년 특징.."
지난 1889년 조선과 러시아가 협약을 맺고
최초의 상업 포경을 시작하게 된 인연을
스토리텔링한 공연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입니다.
(S\/U) 올해 20돌을 맞은 고래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장을 마련하고,
어느해보다 많은 관광객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INT▶ 권순자 \/ 충남 공주시
'축제 첫 날 고래여행선 타고 볼거리.."
한편 축제 기간 선상에서 동해 고래떼를
만나는 고래바다여행선은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 출항해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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