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싸움에 편가르기까지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7-03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의회가 원구성을 둘러싸고
내홍을 빚고 있습니다.

자리싸움에 편가르기 대립양상을 보이면서
8일 본회의를 앞두고 출발부터 볼썽 사나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정원 22명 가운데 21명이
새누리당으로 채워진 울산시의회.

결국 볼썽사나운 자리싸움이 불거졌습니다.

울산시의회 의장 자리는
새누리당 재선 모임을 통해 만장일치로
내정됐던 3선의 박영철 의원에서
재선의 김종무 의원으로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초선의원들의 반발을 등에 업은
김종무 의원이 새누리당 울산시의원 총회에서
표결을 통해 뒤집은 겁니다.

교통정리를 하던 새누리당 울산시당과
국회의원들은 예상치 못한 결과에 크게
당황해하고 있습니다.

초선의 지지를 업은 김종무 의장 내정자는
상임위원장 5자리 중에
최대 4자리를 초선의원에게 할애했습니다.

◀INT▶ 김종무 울산시의회 의장 내정자
(구의원 경력 있어 문제 없어..)

하지만 의회 안밖에서
지나친 논공행상이라는 말들이
흘러나오면서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결국 의장단 후보 마감 결과
의장을 제외하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모두 표대결을 벌이게됐습니다.

김종무 의장 내정자의 의장단 구성안에
또 다시 내부에서 반발과 편가르기가
불거진겁니다.

◀INT▶ 권필상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시민은 안중에 없는 자리싸움..)

반발에 또 반발
여기에 편가르기까지 벌어진 울산시의회.

S\/U)
제 6대 울산시의회는
자리싸움에 편가르기로 인한
반목과 갈등으로 출발하면서
앞날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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