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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출범 연속 기획.
오늘은 혁신 시기를 더 이상을 늦출 수 없는
제조업 중심의 울산 산업 경제를 진단합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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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울산의 한 IT 솔루션 전문기업.
생산 현장의 미묘한 기계 소음과 진동 변화를 감지해서 화재와 폭발 등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첨단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이 회사는 사고 위험이 높은
조선업체 등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INT▶ 벤처기업협회 회장
이같은 IT 융합 기술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울산의 주력 산업들이
한계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 경제를 떠받치던 조선업은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선박 수주 물량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S\/U▶ 현대자동차는 전 세계 해외 공장을 늘려가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사이,
핵심 사업장인 울산 공장의 생산 능력과
고용 인원은 10년째 그대로입니다.
석유화학업계 실적은 더욱 심각합니다.
CG) 울산에 주력 사업장을 둔 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2천7백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30% 이상 감소했습니다.
울산의 최대 강점인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산업 등 울산 경제 전반에 걸친
혁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INT▶ 유니스트
이런 가운데 김기현 울산시장이
울산의 중장기 거점사업 발굴과
발전 전략을 모색할
창조경제기획단을 설치하겠다고 밝혀,
울산경제에 혁신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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