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인물 '우대'..인구 200만 '글쎄'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7-03 00:00:00 조회수 0

◀ANC▶
민선 6기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이 취임후
첫 정례조회에서 시정 운영방향과
비전을 밝혔습니다.

창의적 공무원을 우대하겠다고 밝혔지만
200만 인구 달성은 장기적인 지향점이라고
밝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시인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금 울산은 새롭게 변해야 하는 변곡점에
서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창의적
사고가 필수적이다"

취임후 처음으로 열린 정례조회에서
나온 김기현 시장의 일성입니다.

형식을 타파하고 치열하게 연구하는
공무원을 적극 우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INT▶김기현 \/\/울산광역시장

김 시장의 이같은 발언은 거물급 울산발전
연구원장 외부영입과 창조경제기획단 신설,
조직개편과 맞물려 이달말쯤 인사 밑그림이
완성될 전망입니다.

자신의 주요 공약인 200만 인구 달성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인구 200만을 장기적인 지향점으로
삼아 혁신도시와 KTX 울산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도심 외연의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야음 근린공원으로 이전될 농수산물
도매시장 문제와 여천처리장으로 가는
시립도서관 등 입지 논란에 대해서는 이미
행정적인 절차가 진행된 만큼 충분한 검토를
거쳐 판단하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이와함께 시민과 공감하지 못하는 행사나
참가자가 천 명 이상 되지 않는 낭비성 축제는
과감히 개편 또는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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