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수출기업 비상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7-04 00:00:00 조회수 0

원·달러 환율이 6년 만에 처음으로
달러당 1010원선이 붕괴되면서
울산 수출 기업들에게 비상이 걸렸습니다.

수출비중이 80%에 육박하는 현대자동차는
환율이 10원 하락하면 매출액이 2천억 원 정도
감소한다며 환율 세 자릿수 진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기업 운영 전략을
새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SK도 1분기에만 3천억 원의 환차손을
입은 것으로 추산되는 등
수출 중심의 석유화학과 정유업체들도
수익성 악화 대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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