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밤과 오늘 새벽사이 울산 앞바다에서
4차례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진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놀란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INT▶
◀SYN▶
어젯밤 9시 57분쯤 울산 동구 동북동쪽 35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CG)곧이어 밤 10시4분 40km 해역에서는
규모 2.6, 오늘 새벽 0시 11분에는 규모 2.5,
새벽 4시 13분 규모 2.9의 지진이 잇따라
감지됐습니다. OUT)
119 신고가 잇따랐고 부산과 포항에서도
일부 시민들이 흔들림을 느꼈습니다.
◀INT▶ 김성근 \/ 울산 동구 방어동
"자느라 몰랐다. 다음날 TV보고 알았다"
S\/U) 지난 1978년 지진관측이 시작된 이래
울산앞바다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32건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연달아 4차례나 발생한 건 처음입니다.
◀SYN▶ 이지민 \/ 기상청 지진감시과
"지진 발생 원인"
지진 소식이 전해지자 지진 안전교육장에는
문의 전화와 함께 체험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INT▶이수현\/울산동구 생활안전체험센터장
"지진 발생시 행동 요령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지진은 지난 한 해 전국적으로 나흘에 한 번 꼴로 발생했습니다.
강진 가능성은 낮다고 하지만 원전과 공단이 밀집한 울산지역은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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