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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가구의 증가와 식습관 변화 등으로
쌀 소비량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지만,
고급쌀을 찾는 소비자들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보다 품질 우선의 쌀 소비성향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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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에 가까운 모양에다
맑고 투명한 빛깔을 띠는 쌀알들.
도정 과정에서 빛이 바래거나 귀퉁이가 부서진불완전한 낱알을 걸러낸 완전미 비율이 93%가
넘는 고급쌀입니다.
평택 고시히카리와 울산 황우쌀, 철원 오대쌀, 여주 추청쌀, 산청 메뚜기쌀 등 친환경 농법의 대표적인 고급쌀들의 인기 비결은
식감과 영양성분.
(S\/U) 고급쌀은 냉장보관을 통해 수분이
유지되기 때문에 밥을 지었을 때 찰지면서도
윤기가 흐르는 게 특징입니다.
◀INT▶ 장시도 \/
"내 입맛에 맞는 쌀이 좋아.."
CG>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지난해 연간 67.2kg으로 2012년보다 2.6kg이 줄어드는 등
매년 2% 가량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쌀을 선택하는 기준이 가격에서 품질로
이동하면서 오히려 고급쌀 판매량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INT▶ 이재현 \/ 농협 울산유통센터
"고급쌀 매출 20% 이상 늘어.."
수입쌀 개방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품질을 앞세운 고급쌀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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