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고래도시 축제로 '들썩'

입력 2014-07-0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고래축제 셋째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축제를 즐겼습니다.

오늘 축제에서는 고래도시 울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들이 잇따라 열렸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신명나는 북소리가 장생포에 울려퍼지고,

무용수들의 춤과 함께 고래 조형물들이
도로를 수놓습니다.

축제 기간 하루 두 번씩 열리는
동해바다 고래대왕의 행차 퍼레이드입니다.

◀INT▶ 시민
아이들이 퍼레이드 좋아했다.

축제장 무대에서는 러시아 민요가
울려퍼지고, 무용수들이 화려한 춤을
선보입니다.

장생포는 1898년 러시아와의
포경기지 설치 조약을 체결하면서
상업 포경의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러시아와의 특별한 인연을 기념하는
'러시아의 날' 행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를 장식했습니다.

◀INT▶ 러시아 영사
러시아와 울산의 특별한 관계.

고래를 주제로 한 각종 체험 코너와
고래박물관 등 축제 행사장마다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INT▶ 시민
창원에서 소문 듣고 왔다.

2014 고래축제는 장생포와 태화강
행사장에서 내일(7\/6)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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