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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연속 기획 오늘은 지역 최대의 현안인 노사문제를 점검해봤습니다.
민선 6기는 특히 노사정협의체 활성화와
노동자 친화 시책이 주목받고 있는데
서하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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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을 찾을 수 없는 비정규직 문제와
해마다 반복되는 협상결렬과 파업.
울산은 해마다 원만치 못한 노사관계로
몸살을 앓습니다.
올해도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은
통상임금 문제에 발목이 잡혀
파업을 예고하고 있고,
민주노총은 잇따른 안전사고에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노사 대화의 채널이 막힐 때면 노동자들은
자치단체장에게 해결을 요구하지만
그동안은 대화의 채널조차 없었습니다.
◀INT▶조형제 교수
노동자의 도시 울산의 수장은
노동관계에서 상생과 화합의 큰 그림을
그리고 노동자와의 소통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노사정협의체를 활성화하고
공약으로 내세운 노동특보를 설치해
노사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진보의 텃밭에서 탄생한 새누리당 구청장들도
전임 청장의 노동자 친화 시책들을
이어받으며 노동자 끌어안기에 나섰습니다.
대기업 노동자와의 적극적인 상생문화를
만들고,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 의지까지 내비쳤습니다.
s\/u)지자체장의 노사문제 관여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상생의 노사관계에 대한
의지는 보여줘 민선 6기 울산지역 노동관계에도 상생의 무드가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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