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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여론조사를 실시한 새누리당이
잠시 후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남구 을 후보를
확정합니다.
어떤 후보가 결정되든 야권에서 이미 출마
의사를 밝힌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과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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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남구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가 잠시 후 결정됩니다.
박맹우 전 울산시장과 김두겸 전 남구청장
두 후보를 놓고 어제까지 이틀동안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새누리당은,
잠시 후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종 심사를
벌여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야권에서는 이미 출마 의사를 밝힌
송철호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외에 뚜렷한
후보가 없어 이번 선거는 오늘 결정되는
후보자와 여야 맞대결로 펄쳐질 전망입니다.
박맹우 후보가 결정되면 지난 2002년
시장 선거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두 후보가
12년 만에 리턴매치를 치르게 됩니다.
당시에 승리를 거뒀던 박맹우 후보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시장직을
버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김두겸 후보가 결정될 경우 선거법 위반
혐의가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앞서 시장선거에 나섰던 김두겸 후보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아
앞으로의 선거전에서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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