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학 입문서·불화 문화재 지정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7-07 00:00:00 조회수 0

지역 사찰 정토사가 소유한 '입학도설'과
연지사가 소장한 '칠성도'가 각각
울산시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입학도설은 권근이 사서오경과 태극도설
등에서 주요 개념어를 뽑아 글과 그림으로
풀이한 성리학 입문서로, 울산시 유형문화재
제 32호로 지정됐습니다.

칠성도는 불교에서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고
현세에 재물과 재능을 주는 칠성신앙의
존상들을 그림으로 표현한 불화로, 시 문화재
자료 제 23호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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