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요기업 위기경영 '고삐'

입력 2014-07-07 00:00:00 조회수 0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출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울산지역 정유·석유화학, 조선 등 주요기업들이 하반기 경영전략을 점검하는 등 '위기경영'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습니다.

지역 산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최악의
실적쇼크가 예고된 SK그룹의 최고경영진
30여명은 지난달 말 경기도 용인에서 경영위기 타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갖고
하반기 계열사별로 다양한 경영개선과 혁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임원들은 수주난에다 실적악화가 심화되자 지난달 중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급여의 일부를 회사에 자진 반납했습니다.

하반기 전략을 가다듬고 있는 현대차그룹은
지난 5일 시진핑중국 국가주석과의 간담회에서 건의한 중국 충칭 공장 건설과
브라질 공장증설 등 해외시장 전략을 재점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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