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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이 취임 첫 주부터
새누리당 중앙당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는
광폭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확보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인데, 성과로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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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의 생산 능력을 자랑하는
현대중공업.
CG)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줄곧 내리막
길을 걷던 선박 수주량이 빠르게 소진돼
2년치 작업 물량만 남겨 두고 있습니다.
환경 오염과 연료 소모가 적고 보다 안전한
스마트 십 등 선주들의 요구도 한층 까다로워
지면서 조선산업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INT▶ 강규홍 \/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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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시장이 취임 첫 주부터 서울을 찾은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김 시장은 이완구 원내대표와 홍문표 예결
위원장 등 새누리당 핵심 3인방을 만나 조선
산업 위기타개를 위해 산학융합형 하이테크
타운 건립과 스마트 쉽 핵심 응용기술 개발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 예산에 설계비 15억원을 우선 반영해 달라고 긴급 요청했습니다.
◀INT▶김기현\/\/울산광역시장
ICT융합 인더스트리 4.0으로 명명된 이 사업
에는 기반구축에 775억원, 연구개발에
천 50억원 등 모두 1천 825억원이 투입됩니다.
외곽순환도로 건설,신항 진입도로 개설에
대한 국비지원도 아울러 요청했습니다.>
s\/u)이들 사업들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이거나 조사를 앞두고 있어 내년 예산에
반영되지 않으면 사업추진이 상당기간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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