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재격돌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7-07 00:00:00 조회수 0

◀ANC▶
7.30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나설
새누리당 후보로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야권에서는 송철호 변호사가 확정되면서
지난 2002년 울산시장 선거에 이어
12년 만에 재대결이 성사됐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새누리당의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권은 결국 박맹우 후보에게 돌아갔습니다.

박맹우 후보는 3선 시장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조직력까지 더해 여론조사 경선에서
김두겸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INT▶ 박맹우 새누리당 남구을 후보

야권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과 통합진보당이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하면서
송철호 변호사가 확정됐습니다.

송 변호사는 분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야권을 하나로 뭉치고 새누리당 1당 독주의
견제심리를 공략하면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INT▶ 송철호 무소속 시민 후보

박맹우, 송철호 두 후보의 맞대결이
확정되면서 이번 보궐선거는
12년 만의 재대결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송철호 후보는
높은 인지도를 앞세워 선거 기간 내내
앞서가다 선거 막판 당시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에 역전패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반대 양상입니다.

3선 시장을 지낸 박맹우 후보를
이번에는 송철호 후보가 뒤쫓는 양상입니다.

S\/U)
인지도에서 앞선 박맹우 후보가
유리하다는 관측 속에
송철호 후보가 어떤 대응책을 들고 나올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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