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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 <지갑을 열어라>--
오늘 두번째 순서입니다.
위축된 소비 심리에 전통시장들도
어려운 상황인데요.
공연도 열고, 관광용 차량을 투입하는 등
고객 유치를 위한 전통시장의 노력이
조금씩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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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공연과
우스꽝스러운 캐릭터 인형들이
전통시장에 등장했습니다.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선정돼
수 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면서
상인들은 물론 손님들도 기대감이 높습니다.
◀INT▶ 손월수
"침체된 시장에 활기.."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들은 최근
아케이드와 CCTV, LED 전광판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울산의 한 전통시장에는 손님유치를 위해
관광용 전동차를 도입했습니다.
◀INT▶ 김다연 \/ 중앙중 2년
"타보니 재미있고, 부모님 모시고 오고파.."
(S\/U)
최대 14명이 탈 수 있는 전동차는
전통시장과 주변 공원을 하루 다섯 차례
운행합니다.
시범 운행을 거쳐, 다음달부터는
만 원 이상 물건을 사는 손님들에게
승차권을 나누어 줄 예정입니다.
◀INT▶ 박진식 \/ 번개시장상인회장
"전통시장 관광기능 도입.."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상인들의
힘겨운 마케팅이 전국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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