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함에 따라
울산시가 피해예방을 위한 비상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르면 내일(7\/9) 오후부터
울산지역도 태풍 너구리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폭우를 동반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된다며, 산사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취약지역, 도심지 건설공사장 등에 대한
수방대책 수립을 지시했습니다.
또 배수장 20개소와 하천, 도로시설물,
하수도시설, 가로수 등에 대해서도 긴급
점검을 벌이는 한편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되면
상황실 운영 등 비상근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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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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