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박 입지>컷 오프는 어디?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7-0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5개 구.군의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후보지 압축이 임박한 가운데
해당지역 국회의원들이 발벗고 나서는 등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국립산업기술박물관 후보지 5곳 가운데
두 곳이 오는 11일 탈락됩니다.

산업박물관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중인
현대경제연구원은 접근성과 경제성 등을
정밀 분석한 뒤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해
울산시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컷 오프 대상지 결정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구.군의 유치전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뒤늦게 유치전에 뛰어든 동구는
세계 1위 조선업체와 역사.문화유적지가 풍부한 대왕암 공원 일대가 최적지라며, 전방위
설득작업에 나섰습니다.

◀INT▶송시상\/\/산기박 동구유치 추진위원장
(울산대교 개통 광역접근성도 떨어지지 않아)

동구의 이같은 노력 뒤에는 공공기관이
한 곳도 없는 동구홀대 정서가 짙게 깔려
있어 안효대 새누리당 시당위원장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평가항목별 배점에서 접근성과
경제성외에 주변 도시개발효과 배점이 20점으로
가장 높아 중.남,울주군이 유리하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중앙부처와 박물관,건축,교통 전문가
등 15명으로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을 마친 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S\/U)산업기술박물관 최종입지는 오는 18일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에서 사실상 결정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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