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의장단 윤곽..막판 진통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7-10 00:00:00 조회수 0

자리싸움과 계파갈등으로 개원이
일주일 연기된 울산시의회 의장단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울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박영철 의원이
다시 맡기로 했으며 부의장은 지역 안배를
고려해 울주군의 허령과 북구의 배영규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운영위원장에는 김정태, 행정자치위원장에는 송병길, 그리고 논란이 됐던 교육위원장에는
강대길 의원이 내정됐으며
환경복지위원장은 문석주 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김종무 의원 측에서
의회 부의장에 초선인 배영규를 선임하는 것과
교육위원장에 이해관계가 있는 강대길 의원이
내정된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해
막판 선출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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