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등록..막오른 선거전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7-10 00:00:00 조회수 0

◀ANC▶
7*30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새누리당 박맹우, 무소속 송철호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두 후보의 맞대결은 12년만의 재대결에다
정치적 인연도 남달라서 시작부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새누리당 박맹우, 무소속 송철호 후보.

두 후보는 일찌감치 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박맹우 후보는 3선 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 정부와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는
힘있는 여당후보라는 점을,

◀INT▶ 박맹우 새누리당 후보

송철호 후보는 새누리당을 견제할 수 있는
무소속 후보라는 점을 앞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송철호 무소속 후보

이번 보궐선거는 휴가철에 치러지는 선거여서
투표율은 30%대로 저조할 것으로 선관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지층 투표의지가 당락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이유입니다.

이 때문에 박맹우 후보는 3선 시장의
인적 네트워크를,
송철호 후보는 오랜 법조 생활 인맥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전략입니다.

여기에 두 후보의 남다른 인연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cg)
12년 전 울산시장 선거에서 맞붙었던
두 후보는 울산지역 친박과 친노의 대표적인
인사로 꼽히는데다 경남고와 부산고 출신이어서
두 고등학교의 자존심 대결도
볼거리입니다. (out)

12년 만의 재대결로 치러지는 이번 보궐선거

s\/u)
두 후보의 남다른 인연 만큼 흥미로운
이번 대결이 어떻게 결론날 지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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