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질' 낮은 지역, 강원도·울산·부산 순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7-11 00:00:00 조회수 0

울산의 일자리 질이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연구원의 지역별 일자리 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울산은 조선과 자동차,
화학 등 대기업이 많아 고용안정성은 높았지만
고용평등과 근로시간 등이 최하위권에 속해,
전체적인 일자리의 질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특히 울산은 지난 2009년 전국 5위에서
2010년 7위, 2011년 13위로 점점 일자리의
질이 나빠지고 있는 지역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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