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에 건립되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입지가 중구, 남구, 북구 3곳으로
압축됐습니다.
동구와 울주군이 탈락했는데 오는 18일
최종입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국립산업기술박물관.
1조 원 가까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은
중구와 남구, 북구 세 곳 가운데
한 곳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전문용역기관이 경제성과 접근성,
도시개발효과 등을 종합한 결과
중구 다운목장과 남구 울산대공원,
북구 강동관광단지 세 곳을
산업박물관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동구와 울주군은 접근성과 도시개발효과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허만영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울산시는 오는 18일 중앙부처와 박물관,
건축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세 곳 가운데 한 곳을
최종 입지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중점 고려대상은 산업역사 상징성과
환경적합성 등입니다.
하지만 탈락한 동구와 울주군이
지역의 균형발전을 외면한 결정이라고
반발하는 등 만만치 않은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S\/U)
울산시는 최종 입지가 확정되는 대로
내년도 정부 예산이 반영되도록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