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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가스전에서 처음으로 가스와 원유를
생산하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나라를 산유국 반열에 올려놓은
동해 가스전에서 생산한 가스와 원유가
2조 원대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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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동남쪽 58km 동해 바다 한복판에
자리 잡은 천연가스 시설.
우리나라를 95번째 산유국 반열에 올려놓은
동해-1 가스전이 천연가스를
생산한 지 올해로 10주년--
대륙붕개발에 나선 지 30여 년.
네덜란드가 석유탐사에 실패하고 돌아간
지역에서 우리 기술과 자본으로 발견한
가스층입니다.
◀INT▶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
하루평균 생산량만 34만 가구가
쓸 수 있는 천연가스 1천 100톤,
초경질원유는 자동차 2만 대가 하루 운행할 수
있는 1천 배럴이 생산됐습니다.
지금까지 생산된 천연가스와 초경질원유는
2조 2천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습니다.
세계 자원개발의 후발주자에서
에너지 자립의 초석이 된 동해가스전.
s\/u)석유공사는 동해1 가스전 인근 동해2
가스전에서 2016년부터 천연가스 생산에
나서기로 해 본격적인 에너지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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