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벼리가 만난 사람> 울산 최대규모 도서관

입력 2014-07-1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에서 규모가 가장 큰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지난 10일 개관했습니다.

이 도서관은 전자책과 DVD 등 다양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공간까지 마련돼 있습니다.

전벼리 기상캐스터입니다.

◀END▶

◀VCR▶

선바위도서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722석의 열람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서관 1층은 유아 자료실과 어린이 자료실,
장애인과 다문화인을 위한 자료실, 문화교실, 북카페 등이 조성돼 있으며,

2층은 시청각실을 비롯해 세미나실, 전시홀,
3층은 종합자료실과 디지털 자료실로
구성돼 있습니다.

◀INT▶ 울주선바위도서관장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도서를 구비하겠다.

특히 선바위도서관은 자동예약 대출기는 물론
IC칩과 무선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RFID 방식으로 야간 무인 도서대출기를
운영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설계됐습니다.

또 도서관 주변은 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로 조성됐고, 야외 벤치와 데크를
설치해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에게 책과 함께
자연이 어우러진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 시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

도서관 운영 시간은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입니다.

방학기간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1200여명이 넘는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한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메카로 자리 잡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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