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의 수주 실적이 늘수록
사내 하청 노동자들이 산업재해 위험에
내몰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직영 노동자의 재해 건수는
지난해 187건으로 한해 전보다 6건 줄었지만
하청 노동자 산재는 103건으로 같은기간 40%나
급증했습니다.
이는 현대중공업이 수주량 증가로 필요한
인력을 비용이 저렴한 하청 노동자로 충당해
위험한 작업에 우선 투입하기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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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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