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7\/14)
멸종위기종인 아프리카 사막여우를 밀수해
판매한 혐의 등으로 임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 2012년 4월부터
지난 4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거래가 금지된 사막여우 84마리를
항공 화물편으로 국내에 들여온 뒤,
한 마리에 220만 원을 받고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막여우를 수입해 판매하는 과정에서
상당수가 폐사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0시30분 울산경찰청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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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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