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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를 운항중인 고래바다여행선이
참돌고래떼 4천여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면서 동해바다는
고래천국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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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푸른 바다위를 뒤덮은 참돌고래떼.
경쟁이라도 하듯 물 위로 뛰어오르며
화려한 고래 군무가 펼쳐집니다.
유선형의 날씬한 몸매에 검푸른 색을 띤
참돌고래.
1시간 동안 고래바다여행선과 속도를 맞추며
마치 배를 호위하듯 유영합니다.
바다는 그야말로 물반 고래반.
◀INT▶이종욱 고래바다여행선 사무장(PIP)
'배를 속도에 맞추니 따라와 탄성'
지난 4월 고래바다여행선 출항한 이후
올해 5번째로 참돌고래떼 4천여 마리가 발견된 겁니다.
울산 앞바다 온도가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아져
고래 먹이가 풍부해지면서 고래를 볼 확률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흑범고래와 밍크고래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s\/u)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져
바닷물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먹잇감을 따라 이동하는 고래떼의
출현은 더욱 잦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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