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해명 요구..묵묵부답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7-14 00:00:00 조회수 0

◀ANC▶
김복만 교육감의 사촌 동생 2명이 교육계
이권에 개입한 혐의 등으로 잇따라 구속되면서 김 교육감의 해명을 요구하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후속 처리를 놓고 갈등 수위가 높아지고 있지만 김 교육감은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교육계가 잇딴 악재로 혼란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학교 공사 비리 혐의로 교육청 공무원과
김복만 교육감 사촌동생 등 5명이 잇따라
구속됐습니다.

또 지난 6.4 지방선거과정에서 교육청
직원 2명은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교육계 내부에서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고 김 교육감도 묵묵부답입니다.

◀INT▶ 전교조
"교육감 이제는 설명해야할 때"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후속 처리를 놓고도
김복만 교육감과 전교조와의
갈등 수위가 전례 없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부인에게 대표명의를 넘기고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에 입후보한
입시학원장 출신 강대길 시의원의 거취를
놓고도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INT▶ 교육연대

그동안 나돌았던 김 교육감 친인척의 이권
개입 의혹이 잇따라 표면화되고 있는 데다
해결이 시급한 현안이 쌓여가면서 교육계에는
비상이 걸린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난 5일 담석증으로 입원한
김 교육감은 최근 담낭 제거 수술을 받고
빨라야 이번 주에 업무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S\/U▶ 김복만 교육감은 병원에서
외부인 면회를 일절 사절한 채 어수선한 교육계 상황에 대해 속시원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 교육 민선 7기가 출범하자 마자
방향타를 잃은 채 이리저리 휘청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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