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삼동공단 내 의료폐기물 처리업체가
증설 불가를 통보한 울주군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4월 삼동공단 내
의료폐기물 처리업체가 신청한 소각시설
처리용량 증설과 관련해 군 도시관리계획에서
인근 공단 근로자들의 악취 피해 민원과
대암댐 수질오염이 우려된다며
수용 불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해 12월 소각시설 처리 용량을 증설하기 위해 폐기물처리시설 입안을 제안했다 인근 공단과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확산되자
사업신청을 철회한 뒤 4개월 만에
재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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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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