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15) 오전 9시 40분쯤
울주군 온산읍 세진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선박 외부 가설 발판을 설치하던
협력업체 근로자 3명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1살 김모씨가 숨지고
41살 김모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발판 연결 부위에
문제가 생겨 7m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세진중공업은 김씨가 숨진 후인
2시간이 지나 고용노동부와 경찰 등에
사고 발생을 신고했고, 자체 구급차로 부상자를 이송하면서 소방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소방본부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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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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