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경상남도에서 분리돼 광역시로
승격된 지 오늘(7\/15)로 17주년을 맞은 가운데
그동안 인구는 17% 늘어나고 산업
활동 규모가 크게 증가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광역시 승격 17주년을 맞아
변화상을 조사한 결과 인구는 1997년 말 101만
3천명에서 2014년 현재 118만 4천명으로,
매년 평균 1%씩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노인인구는 3만 5천명에서
9만 4천명으로 2.65배가 증가했고,
공업생산액은 53조 2천억원에서 2012년 말
230조 6천억원으로, 지역총생산 GRDP는 24조
3천억원에서 2012년 말 70조 6천억원으로 각각4.3배와 2.7배 늘었습니다.
또 수출액은 97년 180억 달러에서 2013년
915억 천 만달러로 5배 늘었고, 대기 중 아황산가스 농도는 0.019ppm에서 0.008ppm으로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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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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