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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가 사측의 임금피크제에 맞서 '조건 없는 정년연장'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올해도 노사협상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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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의 정년은
만 58세입니다.
CG)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으면 현대차는 정규직과 계약직으로 각 1년씩 모두 2년,
현대중공업은 임금피크제가 적용된 상태로
1-2년 연장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대자동차 노조는 정년을 65세로,
현대중공업 노조는 임금피크제 없는
정년 60세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INT▶김형균 현대중공업노동조합 정책실장
'과도한 삭감으로 임금 최저임금 수준 하락'
조합원이 고령화되면서 정년 연장과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측과 이를 받아들일수 없다는 사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이제 노사가 임금체계 개편에 나서야 한다고 말합니다.
◀INT▶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박사(전화)
s\/u)지난해 정년을 60세로 연장하는
정년연장법이 통과됐지만 임금피크제 연계는
명시되지 않아 임금피크제를 둘러싼
정년연장이 올해 노사협상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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