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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싸움으로 한차례 개원이 연기됐던
울산시의회가 오늘(7\/15) 첫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가 의장단 구성에 문제가
있다며 침묵시위를 벌이는 등
앞으로 가시밭길을 예고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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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싸움과 내홍으로 개원이 일주일 연기됐던
울산시의회.
임시회 첫 날부터 시민단체가
본회의장 입구를 막아섰습니다.
침묵시위에 나선 이들은
학원장 출신인 강대길 의원이
교육위원장을 맡는 것은 부당하다며
후보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SYN▶ 의회관계자 + 시민연대
그러나 큰 충돌 없이 의장단 선출에 들어간
울산시의회는 전반기 의장에 박영철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습니다.
◀SYN▶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부의장에 허령과 배영규,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정태,
행정자치위원장에는 송병길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일현,
환경복지위원장에는 한동영 의원을
차례로 선출했습니다.
논란을 빚었던 교육위원장은 투표 끝에
강대길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최유경 의원을
16대 5로 누르고 선출됐습니다.
◀SYN▶ 강대길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
의장 내정자 번복에 또 다시 번복 사태를
빚으며 겨우 출발한 울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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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과 우여곡절 끝에 개원한 울산시의회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의회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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